동네 의원 수입

 의사는 두 종류가 있다.
 개원의(우리가 흔히 부르는 동네병원 의사), 봉직의사(월급받는 봉직의사)가 그것이다.
 이런 두 종류의 의사가 의사들의 수입은 얼마인가라는 문제에 있어서 중요성을 지니지 그 외 레지던트나 인턴 등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아무튼 두 가지 경우를 나누어 생각해보고 관련되는 여러 문제를 검토해보자.
 첫번째는 봉직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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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직의사 월급 800∼1,300만원

 내과·정형외과 분업후 천정부지…최고 136% 늘어

 의약분업이후 병원 봉직의 월급시세가 800∼1,300만원대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자료가 공개됐다.
이에 따라 병원계 일부에서 나돌았던 ‘지방병원은 1천만원을 제시해도 전문의 구하기 힘들다’는 소문은 낭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졌다.

 분업 당시 500∼800만원대에 불과했던 봉직의 월급이 800∼1,300만원대로 급속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별로는 내과 전문의가 2000년 550만원대에서 2001년 700만원, 2002년 900만원에 이어 올해에는 무려 1,300만원대까지 올라,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또한 2000년 700만원과 800만원대에서 채용여부가 결정됐지만 올해에는 1,300만원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이외에도 ▲일반외과 550만원→1,000만원 ▲일반의 500만원→900만원 ▲산부인과 500만원→ 900만원 ▲마취과 500→900만원 ▲가정의학과 600만원→900만원 ▲소아과 500만원→800만원 ▲방사선과 500→800만원 대를 형성했다.

 “병원에서 건강보험료 세금 등을 제외한 수령액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라며 “진료과목 수, 시간제, 진료군(외래, 입원, 수술 등)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라고 전제했다.

 월급 상승 원인과 관련 “전문의 양상 숫자와 2001년 개원열풍으로 인한 병원적체 현상으로 상향 조정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자료는 200병상 규모 병원의 평균 월급 시세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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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분업을 하고 수입이 정말 오지게 올랐다.
 거의 1.5배의 수준으로 올랐다.
 쩝, 00년에서 3년만에 저렇게 오르다니…….
 200병상이 큰 규모인지는 잘 모르겠다.
 큰 병원이라서 비쌀 수 있으니, 실제 구인구직 사이트를 가보자.

 여기가면 구인구직자의 연봉이 공개되어있다.
 협의 후 결정이 많지만 업계 사정은 동일할테니 공개된 것과 거의 비슷하리라.
 곰곰히 살펴 보도록.
 대체로 7천만원에서 1억 초반 사이다.
 1억 8천에 가까운 곳도 간혹있고.

 신문기사와 의사 구인 사이트의 실사에 의하여 우리는 봉직의사의 수입을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럼 말이 많은 개업의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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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의원 월건보수입 2364만원

 안과·정형외과 순…21세기 신경외과 48억 ‘최다’

 동네의원의 건강보험 진료수입이 월평균 2,364만원으로 의약분업 전보다 13%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증가액이 가장 많은 진료과는 안과, 정형외과, 마취과, 신경외과, 진단방사선과 순이었다.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은 14일 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2000년이후 진료과목별 의원당 평균 건강보험수입’을 분석하고 동네의원 한 곳당 연간 건보수입이 2000년 2억5,156만원에서 2억8,372만원으로 평균 3,216만원 (12.6%) 늘었다고 밝혔다.

 김홍신 의원은 동네의원의 수가 늘어나 환자유치 경쟁이 심화됐는데도 의원당 수입은 늘었으며 비급여 수입까지 포함하면 ‘+α’라고 지적했다.

 진료과별 건강보험 진료수입을 보면 안과가 2000년 3억6,443만원에서 4억6,031억원으로 무려 9,588만원(26.3%) 늘어 건보수입과 증가율에서 수위를 달렸다.

 정형외과는 3억5,884만원에서 4억5,089만원으로 9,205만원, 신경외과는 3억2,169만원에서 3억9,998만원으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이비인후과는 4억4,939만원에서 3억6,226만원으로 4위를, 최근 개원붐이 불고있는 마취통증의학과는 2억3,707만원에서 3억1,942만원으로 5위를 달렸다.

 이어 ▲내과 3억1,043만원 ▲일반외과 2억9,361만원 ▲재활의학과 2억7,756만원 ▲소아과 2억4,376만원 ▲일반과 2억4,072만원 ▲결핵과 2억4,024만원 ▲신경과 2억3,995만원 ▲가정의학과 2억3,268만원 ▲정신과 2억2,658만원 피부과 2억2,510만원 순이었다.

 반면 흉부외과는 분업전인 2000년 2억4,589만원에서 1억9,611만원으로 20% 준 것으로 밝혀져,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동네의원중 가장 많은 건보수입을 올린 곳은 연간 198억원의 진료실적을 올린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의원으로 나타났다.

 재단법인 사랑의의원은 66억원으로 2위에 올랐으며 ▲서울 서초구의 21세기신경외과 48억원 ▲경기 용인소재 한센병환자촌에 있는 염광피부과 46억원 ▲서울 강남의 하나이비인후과 37억원 ▲인천시 중구의 재단법인 사랑의내과 36억원 ▲부산 서구의 김동수내과 36억원 ▲경남 마산의 김안과 34억 ▲전남 목포의 목포한사랑소아과 32억원 ▲경남 밀양의 제일의원 32억원 ▲서울 강동의 공안과 30억원 순이었다.

 이어 ▲부천 소사의 의료법인메디홀스의원 29억원 ▲광주 동구의 광주안과 28억원 ▲전남 목포의 한빛안과 27억원 ▲광주 동구의 이연안과 26억원 ▲서울 강남의 세란안과 24억원 ▲부천 소사의 함춘의원 23억원 ▲대전 중구의 새서울내과 23억원 ▲서울 관악의 정병천내과 23억원으로 연간 건보수입이 20억원을 넘었다.

 김홍신 의원은 이와 관련 “건보수입만으로 2억8천만원을 버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유일한 집단이라는 점과 의사가 되기까지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일반국민들의 통상적인 수입규모에 비해 매우 크다”며 “더구나 이 금액은 비급여가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따라서 “의사의 평균 수입이 어느정도여야 하는 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의사가 하루에 진료할 적정환자수는 몇 명이고, 또 그 수만큼 환자를 진료하고 수입을 보장받기 위한 진료수가는 얼마가 돼야 하는 지를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홍신 의원실은 “재단법인 사랑의 의원은 올 2월, 이시래내과·윤준비뇨기관의원은 올 6월30일 폐업했다”며 “혈우병을 치료하는 한국형우재단의원, 한센병환자촌에 있는 염광피부과의원 등 특수한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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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이 2억 9천!
 비급여를 제외한 것인데도 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매출액’이지 순수입이 아니다.
 여기에 대하여 의협은 통렬히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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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직업군 중 월소득 상위 10위권서 탈락
 월평균 398만원…변호사 621만원으로 1위
 의사의 평균수입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이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만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직업군 가운데 월평균 수입 상위 10위권에서 의사가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수입 1위는 변호사로 621만원을 기록했으며, 보건의료관련 관리자(5명 이상 종업원을 둔 병원장·이사장·치기공사 대표 등)가 621만원으로 2위, 항공기조종사가 514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의사는 473만원으로 4위, 치과의사는 419만원으로 8위,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연구관리직이 414만원으로 10위권에 올랐다.
 의사의 평균수입은 398만원으로 지난 해 6위에서 12위권으로 떨어졌다. 의사의 평균학력은 17.8년, 평균연령은 41.6세, 평균경력은 11.9년으로 조사됐다. 의사의 주당 작업시간은 58.8시간으로 한의사(53.3), 치과의사(48.3), 수의사(56.4), 간호사(49.3) 보다 높았고, 약사 및 한약사(61.6) 보다는 낮았다.
 취업형태별 최고 소득 직업은 임금근로자의 경우 고용 변호사(748만원), 자영업자의 경우 치과의사(642만원), 고용주의 경우 보건의료관련 관리자(899만원)가 각각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보건의료 관련 관리자(654만원), 변호사(634만원), 항공기조종사(514만원), 여자는 통역가(532만원), 변호사(500만원), 보건의료관련 관리자(417만원) 순이었다.
 교육수준이 높은 직업은 대학교수, 자연과학 관련 연구원, 대학강사, 사회과학연구원, 생명과학 관련 연구원, 의사, 치과의사, 변호사, 성직자, 보건의료관련 관리자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5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약 210여명의 의사 및 보건의료관련관리자가 표본조사에 참여했다.
 송성철 songster@k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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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1차로 이것으로 변명한다.
 그러나 이것을 믿을 사람은 없다.
 자진 신고한 것을 누가 믿나?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기는 인턴, 레지던트가 포함된 평균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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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사협회는 김홍신 국회의원의 동네의원 수입증가 주장에 대해 “이같은 통계분석은 초등학교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엉터리”라고 일축했다.
 의협은 18일 `김홍신 의원 의원수입 발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의견’을 통해 “동네의원의 한 해 매출 규모를 의사의 순수입으로 확대 해석해 동네의원이 떼돈을 번 것처럼 언론을 호도한 것은 두 차례에 걸친 수가인하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동네의원을 죽이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강력히 김 의원을 비난했다.
 의협은 “김 의원이 발표한 자료는 단순히 급여환자를 진료함으로써 발생한 총 매출을 제시했기 때문에 비용을 고려한 의사의 실질수입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원 자료를 잘못 해석함으로써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2002년 12월 서울대 경영연구소, 연세대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자료를 제시하며 “의원의 순이익률은 17.37%로 나타났다”며 “따라서 김 의원이 의원의 급여수입으로 제시한 2억8,372만원을 의사의 실질수익으로 환산하면 연간 순수익은 4,925만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의원의 대형화와 공동개원 현상을 고려하지 않고 1개소당 의사 1인 이라는 단편적인 계산으로 통계자료를 제시했다며 2002년 12월말 현재 2인 이상 근무하는 의원이 12.8%인 2,920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통계자료를 비교분석하기 위해서는 자료가 정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문과 총수입은 심평원자료를 인용했으나 요양기관수는 심평원의 2002년 4월 자료를 인용함으로써 분모가 축소되었고 이에 따라 의원별 총수입이 과장됐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최근 2003년 상반기 의원의 기관당 진료비는 2002년 상반기에 비해 4.93% 감소했다며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최근 조사한 1차 의료기관의 경영실태 자료에서도 2000년 9월부터 2003년 3월 사이에 내과계(가정의학과, 내과, 소아과 등)의 경우, 초진료 17.1%, 재진료 20%가 인하되어 하루 평균 50명을 보는 동네의원의 경우 월 평균 230만원 가량 수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협은 우리나라 의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1차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무시하고, 엉터리 통계자료로 동네의원을 더욱 더 어려운 곤경에 빠트리게 한다면, 국민건강에 악영향만 미칠 뿐이라며 앞으로 근거 없는 의사때리기에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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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의협이 믿을 만한 반박을 했다.
 우선 수입이 평균 3억에 육박한다는 항간의 소문은 거짓말이다.
 그런데, “따라서 김 의원이 의원의 급여수입으로 제시한 2억8,372만원을 의사의 실질수익으로 환산하면 연간 순수익은 4,925만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질수익률이 17.37%라는 의사들의 주장은 짜집기의 가능성이 크다(친척중에 개업의 하신 분이 있으면 금세 알아채실 것)

 그렇다면 순수익률을 못잡아도 최소 25%대로 보자.(본인이 따져본결과 순수익이 평균 40%내외라 본다 : 특히 임대가 아닌 자기병원이라면)
 무엇보다 우선 여기는 비급여금액이 포함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까?
 연간 순수익은 7000만원 플러스 알파(순수익의 50~100%내외:과마다 편차가 크므로)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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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의원 58% 월 1085만원 수입
 상위 10% 月 6천만원 달해…개원가 ‘빈익빈 부익부’ 심각
 전체 동네의원의 약 58%는 월수입이 약 1천만원인 반면, 상위 10%의 월수입은 6천만원에 달해 무려 6배 가량의 차이가 나면서 의원간 수입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심평원 국정감사 요구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동안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분석한 결과, 총 요양급여비용은 2조9559억원, 기관수는 2만3192개에 달했다.
 기관별 요양급여비용을 내림차순으로 누적비율에 따라 구간을 설정한 결과, 상위 30% 미만에 속한 기관수는 2446개이며, 요양급여비용은 8841억8800만원에 달해 기관당 평균 요양급여비용이 3억6144만원에 달했다.
 이는 기관수로는 전체 동네의원중 10%에 불과한 것이며, 한달 수입으로 환산하면 대략 6천만원에 이르는 수입이다.
 반면, 누적비율 70% 이상인 기관수는 무려 1만3640개에 달해 기관당 평균 진료비가 6510만원에 불과했다.
 이는 기관수로는 전체 동네의원의 58%에 달하며, 한달 평균 수입은 약 1천만원에 이르는 것이다.
이에따라 진료비 크기 상위 30%기관과 하위 30%기관간 기관당 평균진료비에서 무려 6배의 차이가 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예를들어 내과의 경우 총 의원수는 3251개이며, 올 상반기중 내과 전체 의원의 총 요양급여비용은 495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상위 30%(약 1486억원)내에 포함된 기관은 약 401개로 이들의 기관당 평균 진료비는 약 3억7057만원에 달했다. 이를 한달로 환산하면 6176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70% 이상에 속한 의원수는 모두 1750개로, 기관수로는 내과 전체 의원중 53.8%가 70%이상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기관당 평균 진료비는 8,497만원으로, 이를 한달로 환산하면 1416만원에 불과해 내과만 놓고 볼 때 의원당 상위 30% 기관과 하위 30% 기관간 한달평균 진료비에서 4.3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총 의원수가 2333개에 달하는 소아과의 경우도 올 상반기중 총 요양급여비용이 2478억5400만원이었고, 이 가운데 상위 30%(약 742억원)내에 속한 기관은 271개에 달했다.
 이들 상위 30%내 소아과 의원의 올 상반기 기관당 평균진료비는 2억7400만원이었고, 한달로 환산하면 456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70% 이상에 속한 의원은 소아과 전체 의원중 55.3%에 달하는 무려 1291개 기관으로, 이들 기관의 올 상반기 평균진료비는 5700만원, 이를 한달로 환산하면 950만원에 불과해 상하위 30% 기관간 수입이 무려 4.8배 차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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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를 보면 우선 58%는 월수입 1085만원, 10%는 월수입 6000만원 등이다.
 요양급여비용을 급간으로 나누었을때 상위 30%미만 급간에 속하는 수입을 올리는 의원의 비율은 10%, 1년에 7억 2천의 수입을 올리고, 누적비율 70%이상인 급간에 속하는 병원이 58%이고 1년에 1억 2,3천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것이다.
 하위 30%(비율은 58%이지만)가 수입이 1억 2,3천이다. 나머지 32%의 수입은 그 사이일 듯.
 여기서도 ‘순수익’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마이너과는 보험급여가 적으니 이외에도 마이너과는 따로 부수입이 많을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하면 마이너과와 일부과의 매출은 매우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다.
 의사도 빈익빈 부익부다.(여기서도 수입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으니 매출액의 기준일 듯)

 결론적으로 개업의의 순수익은 의료보험급여로 5천만원을 벌고 그외에 플러스 알파가 있다는 것이다.
 비급여비용이 보험급여의 비중보다 적은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암외래진료의 본인부담이 35~50%라니 이것보다는 일반진료의 자기부담 비율이 높을테고 실제 평균 순수익은 7천~8천만원 정도로 추산한다. (이 부분은 정확한 지적이 있으면 고친다. 나도 잘 모르겠다.)
 대부분의 의사가 7,8천 만원에서 비보험분야의 수입 약간 더 있는 정도이다.
 그리고 마이너과는 비보험분야가 많아서 상당한 수입을 올릴 것이지만 비율이 적으니(과에서 5%안에 들어야 하니…….)
 의사 = 마이너과 수입은 아니니 추산에서 뺀다.
 그러나 평균은 7,8천만원이라고 해도 편차가 상위 10%와 하위 60%가 6배니 망하는 병원도 있을 것이다.

 위 기사들로부터 유추해 보면 봉직의는 7,8천에서 1억 2,3천까지를 벌고 개업의는 평균적으로 1억+알파 내외이겠으나 ‘편차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믿을만한 정보소스는 인터넷 봉직의 관련 구인게시판뿐이다.
 위의 기사들도 사실 각종 로비와 암투에 시달려온 짜깁기식 기사일 가능성이 많다.
 결국 대다수의 전문의들은 봉직의를 기피해(연봉 1억~1억 8000인데도?) 정략결혼을 한다거나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라도 개업을 시도하므로 본전 뽑을 심산에서라도 개업의들의 평균 순수익은 봉직의의 그것의 50%이상 능가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하겠다.
 고로 위 각종 기사들은 어찌보면 신빙성이 조금 떨어진다.
 본인이 고심해서 산출한(친척들 중에 의사가 꽤 된다.) 평균적인 동네 내과 개업의의 월수익은 보험진료수입 800만원+ 비 보험진료수입 500만원 + 그리고 의사들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제약사직원으로 부터 암암리에 받는 접대와 리베이트가 상당액이다 : 300만원 = 대강 1600내외일것으
로 추산된다. (리베이트는 한의사들이 결코 누릴 수 없는 의사들만의 특권이며 종합병원 정형외과 의사들 또한 절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지만 의료기기 사업체들로부터 연 수천씩 받는 교수도 있다.)
 이는 그나마 대학병원 교수들이 개업을 고려하지않고 대학병원에 남으려는 가장 큰 동기가 되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 교수들은 강의료, 명의라면 외래특강료, 비보험적용 병원내 특진료, 원하는 과에 fix되려고 의국에서 자연스레 들어오는 로비 등등으로 떨어지는 게 꾀된다.) 월 1600이면 연 2억이므로 이쯤되면 봉직의(연1억~1억8000)를 기피할 이유는 충분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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